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쩌다 마주친, 그대/음악 (문단 편집) === Part 5: 발걸음 === ||<-4> '''[[../|[[파일:어쩌다 마주친, 그대 워드마크.png|height=18&theme=light]][[파일:어쩌다 마주친, 그대 워드마크 다크모드.png|height=18&theme=dark]]]] OST Part 5''' || ||<-4>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어쩌다 마주친, 그대 OST Part 5.jpg|width=100%]]}}} || ||<-4> '''발매일: 2023. 05. 30.''' || || '''트랙''' || '''곡명''' || '''아티스트''' || '''링크''' || || 01 || '''발걸음''' ||<|2> [[Sondia]] || [[https://youtu.be/CXjdQuNSLf8|[[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2]]]] || || 02 || 발걸음 (inst.) || [[https://youtu.be/ZkWXHqXRYMk|[[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2]]]] || ||<-4>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lvZcDIYvdc)]}}} || ||<-4> {{{#!folding [ 가사 펼치기 · 접기 ] ---- 어느새 느려진 발걸음 그 길 위에 지친 모습 결국 또 무엇을 찾으려 여기 있는지도 몰라 헤메이고 있는 걸까 고단하던 하루의 끝에서 멈춰서 빛이 없는 이곳에 홀로 서 있을 때 작은 떨림 마저도 힘겨워 울 때 지친 내 어깨 위에 따스한 손길로 아무 말도 없이 날 이끄네 그 품으로 이제야 이해할 수 있어 먼 훗날 그 때의 모습을 괜찮다는 말을 건네며 말없이 안아주고 싶었어 그대를 빛이 없는 이 곳에 홀로 서 있을 때 작은 떨림 마저도 힘겨워 울 때 지친 내 어깨 위에 따스한 손길로 아무 말도 없이 날 이끄네 그 품으로 그대의 눈물을 어제의 아픔을 알게 되었다고 빛이 없는 이 곳에 홀로 서 있을 때 작은 떨림 마저도 힘겨워 울 때 흘린 그 눈물 위에 따스한 손길로 아무 말도 없이 날 이끄네 그 품으로[br][br]}}} || ||<-4> {{{#!folding [ 앨범 소개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text-align:left" 어쩌다 마주친, 그대 OST Part.5 Sondia ‘발걸음’ “괜찮다는 말을 건네며 말없이 안아주고 싶었어 그대를” ‘발걸음’은 쓸쓸한 피아노 반주와 절제된 감정의 목소리만으로 시작하여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고조되는 사운드와 함께 손디아만이 가진 감성의 노래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담담하고 감성 짙은 손디아의 보컬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여 깊은 울림을 준다. {{{-3 [CREDIT] Executive Producer ㈜블렌딩 Album Produced by 구교철 Co-Producer 이민지, 김세영 Lyrics by 개미, 한밤 (Midnight) Composed by 개미 Arranged by HYUNKI (현기) Guitar by 이태욱 Bass by HYUNKI Piano by HYUNKI Strings Arranged by HYUNKI Strings by 융스트링 Vocal Recorded by 이찬미 @ Seoul studio Vocal Edited by 최다인 @ Seoul studio Mixed by 정기홍 @ Seoul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br]}}}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